[단독] 한동훈 딸, 서울시장상 공적서에 ‘봉사 앱 만들었다’ 기재··· ‘대리 제작 의혹’ 제기 – 경향신문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이 서울시장상 공적서에 자발적으로 봉사 앱을 개발했다고 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앱은 사실상 이모 진씨의 명의로 등록된 것이 확인되면서 대리 제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경향신문의 단독 보도로 인해 이 사안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공적서에는 한 장관의 딸이 직접 봉사 앱을 제작했다고 명시되어 있었으나, 앱이 등록된 명의가 가족도 아닌 제3자, 즉 이모 진씨로 밝혀지면서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행정착오를 넘어서, 명예와 관련된 상을 받기 위한 부정행위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사안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드러난 정황만으로는 법적 책임을 논하기 어렵지만,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한동훈 장관 측은 여전히 관련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공공기관의 수상 절차와 신뢰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