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고 일교차 큰 월요일…일부 내륙 15도 이상 벌어져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펼쳐지면서도 일교차가 극명한 월요일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5도 안팎으로 쌀쌀함을 보이겠지만, 낮 동안에는 화창한 날씨 속에 20도 중반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와 같은 큰 일교차는 환절기 감기 등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특히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했다가 밤낮 기온 차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옷차림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사로 면역력을 강화해줘야 하며, 일교차에 대비해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중반 이후로는 날씨가 점차 풀리며 일교차가 다소 완화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주 후반에는 비 소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건조한 날씨에 따라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