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靑, 용산어린이정원 사람 없다는데… 올해 30만명 방문, 개방 후 역대 최대
용산어린이정원이 올해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개방 이후 역대 최대 방문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러한 수치는 청와대가 해당 정원의 인기를 과소평가한 것과는 상반된 결과로,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용산어린이정원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용산어린이정원의 이번 방문 기록은 정원의 매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민들이 야외 활동과 자연을 더 많이 찾고 있다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한다. 방문객 수가 급증한 이유는 정원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다양한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방문 기록을 토대로, 앞으로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인프라 및 프로그램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방문객의 피드백을 충분히 반영한 관리와 운영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