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50살 생일, 아수라장 돼도…트럼프는 기어이 “멸공” – 한겨레
미국은 최근 250주년을 맞이했지만, 축제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사회적 혼란이 이는 가운데 전직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발언이 또다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럼프는 이 기념일을 맞아 공개적으로 ‘멸공’을 외치며, 그의 강경한 정치적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미국의 건국 기념일은 원래 국민 통합과 역사적 성찰의 시간이 되어야 하지만, 이번 250주년은 정치적 분열과 사회적 갈등이 주를 이루면서 혼란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