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붉은 백악관서 ‘닉슨 샴페인’…시진핑 “피와 불로 단련된 우정 대대로” – 한겨레
시진핑 주최 행사, 미중 관계의 역사적 상징성 강조 최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주최한 행사에서 이른바 ‘닉슨 샴페인’이 등장하면서 과거 미국과 중국 간의 외교적 전환점을 기념하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피와 불로 단련된 우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두 나라 간의 장기적 관계를 언급했다. 이는 1972년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