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뒤 따로 내놓은 미·중 정상회담 성적표…핵심마다 ‘동상이몽’ – 조선일보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이후, 양국의 리더들은 각각 귀국하여 이번 회담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그러나 그 내용은 상호 간의 관점 차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두 나라가 주요 의제에서 상반된 입장을 보임에 따라, 앞으로의 외교적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핵심 의제에서 드러난 이견 회담에서 논의된 주요 주제는 경제 협력, 인권 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이다. 미국 측은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