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사망·9만명 대피…정부 신속 대응에도 인명·산업 피해 확산 [구마모토 강진] – 경향신문
지난 주말 구마모토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해 13명이 사망하고 약 9만 명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일본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산업 피해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경제 손실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정부는 지진 발생 직후 자위대를 비롯한 긴급 대응팀을 피해 지역으로 파견하여 구조 및 구호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