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 돕다가 못 나와”…9일 만에 터널서 나온 네팔인 – 한겨레
최근 네팔의 한 건설 현장에서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터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9일 만에 한 네팔인이 구조되면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이 건설 노동자는 갑작스러운 붕괴 현장에서 동료들의 대피를 돕다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당국과 구조대는 초지일관 구조 작업을 이어갔으며,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비관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고립된 노동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