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토론도 난타전…정청래 “치하는 아랫사람에 쓰는 표현” 김민석 “일본식 사전 읽은 것…동등한 말” – 경향신문
정치계의 치열한 토론이 최근 막을 내렸으나, 그 여운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청래 의원과 김민석 의원 사이의 언어 사용 논쟁이 그 중심에 자리하였다. 두 의원은 ‘치하’라는 표현의 적절성을 두고 맞섰으며, 이로 인해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었다. 정청래 의원은 ‘치하’라는 표현이 아랫사람에게 쓰이는 단어로서 상하 관계를 암시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김민석 의원은 해당 용어가 일본식 사전에 기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