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실종전단 빼곡한 벽, 쉴 새 없이 타오르는 화장터···대홍수 일주일째 맞은 ‘눈물의 카트만두’ – 경향신문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는 대홍수 발생 일주일째 맞으며 깊은 슬픔에 잠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내 곳곳에는 실종자들의 전단지가 빼곡히 붙어있고, 화장터는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이번 홍수로 인한 피해 규모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주민들은 여전히 실종된 가족과 친구들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홍수의 원인을 기후 변화와 이에 따른 강우 패턴의 변화에서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