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에 카강·소아이…100년 난제 ‘손대칭 분자’ 비밀 풀었다 – 한겨레
올해 노벨화학상의 영예는 카강과 소아이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100년에 걸친 난제로 여겨졌던 ‘손대칭 분자’의 비밀을 풀어내며 화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의 연구는 고차원 화합물의 특성 이해를 위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번 수상은 화학계의 오랜 숙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손대칭 분자, 화학계의 오랜 난제 손대칭 분자는 분자 구조의 비대칭성 때문에 그 성질을…